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보령시장) 식사,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수, 목) 4시간씩 모두 23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각 과정별로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
김동일 보령시장은 28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12일까지 2024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는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가경영, 유통,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각 친환경농학과 40명, 미래농업과 20명 총 60명이며, 입학자격은 친환경
보령시는 12일 오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기에서 16기까지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만세보령 농업대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 1부에서 참여자들은 보령 농업을 이끄는 정예인력으로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 건설을 위한 미소·친절·청결·칭찬 실천결의를 다짐하고, 선후배 상견례와 비전 공유를 통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의 발전방안을
김동일 보령시장은 7월 12일 오전 10시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행사 참석, 오후 1시 30분 원산도해수욕장에서 보령시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 현장평가에 참석한다.
보령시는 29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7명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미소·친절·청결·칭찬 특강, 학장(보령시장) 격려사,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자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농업분야 리더로서 따뜻한 배려문화 조성을 통한 살맛나는 농촌공동체 붐 조성’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운영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
김동일 보령시장은 29일 오전 9시 10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상반기 민방위교육 참석, 오전 10시 30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3년도 1분기 보령회 참석,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령시 농민회 영농 발대식 참석,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허가 민원 관련 관계자 연찬회 참석,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3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친환경농학과는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가경영,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5명, 미래농업과 25명 모두 60명이다.입학자격은 친환경농학과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보령시는 농업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 지역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만세보령농업대학’이 농업리더 7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리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등 2개 학과로 편성해 지난 3월 30일부터 22회
보령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만세보령 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만세보령 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능동적인 지역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에 58명,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에 26명 등 2개 학과에 8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4시간씩 모두 22강좌 100시간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2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친환경농학과는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가경영,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각 학과별 30명씩 모두 60명이며, 입학자격은 친환경농학과는 보령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
김동일 보령시장은 7일 오전 8시 2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목요간부회의 참석, 오전 11시 웅천읍에서 열리는 사랑의 집 고치기 착공식 참석,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만세보령농업대학(전문과정) 졸업식 참석한다.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7개월간 운영해온 ‘만세보령농업대학’이 농업리더 80명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리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총 1036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했다.올해
김동일 보령시장은 6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보령시지회에서 열리는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열리는 만세보령농업대학(기본과정) 졸업식에 참석한다.
보령시는 24일 주교면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입학생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문을 연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 6일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운영한다.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1회 4시간씩 모두 22강좌 100시간으로 진행하며, 각 과정별 자체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 발열체크, 손 세정 및
김동일 보령시장은 24일 주교면 다목적체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참석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6일 오전 8시 2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목요간부회의, 오전 11시 30분 마강1리에서 열리는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전문과정 졸업식, 오후 3시 30분 시장실에서 열리는 공립어린이집 위수탁협약식,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2022 보령방문의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오후 5시 30분 시장실에서 열리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
보령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가족, 농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6월 3일 개강해 10월 28일까지 16회에 걸쳐 61시간 동안 농업 이론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전문기술 배양해 왔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수료한 62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다.특히, 이날 졸업생 중
보령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공모한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보령시 죽정동에 위치한 청천정미소(대표 최재열)가 2020년 백년가게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18년 도입된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업력 30년 이상의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가게가 백년 이상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청천정미소는 지난 1978년 첫 개업이후 외조부와 부모, 현재 대표
김동일 보령시장, 3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토연구원 방문, 오후 1시 호텔 머드린에서 열리는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만세보령농업대학 개강식, 오후 4시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복지역량강화 워크숍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