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은 9월 4일(월) 오전 8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 시책구상보고회’에 참석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8월 24일(화) 오전 8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2 시책구상보고회에 참석한다.
충남도가 내년 민선7기 성과 극대화와 민선8기 성공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미래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3대 위기 극복 기반을 더 탄탄하게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실국원본부장, 정책특별보좌관과 공공기관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내년 도정 역점 추진 시책 토론을 위해 제13차 확대간부회의를 겸해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내년 시책 구상 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0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167건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국ㆍ도정 과제와 연계한 혁신적인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나아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규시책으로는 △생활 SOC복합화사업 △논산의 빅데이터 시각화 통합 플랫폼 구축 △스스로 성장하는 마을자치 역량강화 기반 조성 △돌봄시스템 변화를 통한 논산시 돌봄서비스 강화 △세계유산 돈암서원 보존관리 및 활용계획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기
보령시는 19일 오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팀장, 시민평가단,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민선7기 3년차로 접어들 내년도에는 시정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과 문제점 도출이 필요한 시점으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국도 77호 개통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미래 행정혁신 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책 발굴에 나서이에 따라 시는 의료, 교육 등 4차 산업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0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논산농업의 대응방안 모색과 지역농업 활성화 및 농촌 융복합 산업화 촉진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농업인학습단체장과 24개 품목농업인연구회장 등 각 농업분야를 대표하는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농업인 대표들은 적극적으로 기존 시책의 문제점과 수정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20여 건의 신규 시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차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