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220만 도민의 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청와대에 이어 국회에도 전했다.양승조 지사는 18일 유병국, 전영한, 이상선 충남혁신도시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혁신도시TF단장), 문진석 비서실장 등과 국회를 방문,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민주당 전해철 의원, 강훈식 의원,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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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경제신문
2019.11.18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