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예산 충의사서 참가자들과 만나 독립운동 정신 나눠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예산 충의사 일원에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단국대 재학생 및 교직원 90명이 참석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천안·아산·예산·홍성 등 도내 시·군 소재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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