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자율방범대 제21지대 방범인의 밤 행사가 방범대원 200여명이 참석하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여성자율방범대는 직접 운영한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김봉권 대장도 사비로 사랑의 연탄 1,0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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