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50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전 지구적 위기 적극적 대응 온라인으로 선언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50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둔 20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을 온라인으로 선언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와 전 지구적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또한 허 시장은 “지금의 기후위기는 우리 시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기후위기 대응대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피켓을 들고 기후행동실천을 선언하고 있다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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