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패싱당했다"…의사파업 미봉책에 의료계·여당도 '내분'

- "등에 칼 꽂나"…합의문 놓고 최대집 vs 전공의 갈등

- 정부, 전공의 고발 모두 취하... 국가고시 실기시험 기간도 연장

- 의협에 무릎꿇은 ‘공공의료’…그 합의문도 거부한 전공의

- "전공의는 동의한 적 없다" …의협·복지부 협약 현장서 반발

- 복지부 “전공의 6명 전원 고발 취하…상호 신뢰 강화”

- '의정 합의'에도 꿈쩍않는 전공의…'빅5 병원' 모두 미복귀

- 복지부-의협 합의 앞두고 전공의 강력 반발…의료계 ‘진통’

- 간호사 위로가 의료계 편가르기? 靑 "순수한 마음" 일축

- 연세대 원주의대, 의료계 파업 지지 성명

- 사실상 의사 승리로 끝난 파업, 부러워할 사람들 많다

- "의대정원·공공의대 논의 중단후 재검토" 의협-민주당 서명

- 의협에 무릎꿇은 ‘공공의료’…그 합의문도 거부한 전공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도대체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의료정책 ................ 국민이 당사자이고, 국민을 위한 정책이고 협상이어야 한다.

저작권자 © 이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