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소걸 순복음우리교회 목사가 지난 6일 향년 79세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목사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론경제
9362233@naver.com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소걸 순복음우리교회 목사가 지난 6일 향년 79세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목사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