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뿌리산업의 기피업종 이미지를 개선하고 기술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2019년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대전지역 뿌리산업 6개 분야(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관련 70여개 기업을 선정해 공정혁신,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마케팅 및 사업화, 패러다임 혁신, 인력양성사업 등을 지원한다.공정혁신지원사업은 생산설비의 스마트화, 작업환경개선, 생산성 개선, 품질 향상을, 시제품제작지원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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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경제신문
2019.03.2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