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주) 천안지점(지점장 김선일)은 24일 천안시를 방문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주) 천안지점은 2006년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복 지원, 독거노인 지원, 저소득층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복지사각지대 도시락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선일 하이트진로(주) 천안지점장은 “우리 지역
하이트진로(주) 천안지점(지점장 김선일)은 3일 천안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하이트진로(주) 천안지점은 2006년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복 지원, 독거노인 지원, 저소득층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복지사각지대 도시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처한 어르신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재)백제문화제재단과 하이트진로(주)가 지난 19일 제68회 백제문화제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협약서를 서면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하이트진로(주)는 자사 주류에 백제문화제 홍보용 보조라벨 부착, 자사 주류 포스터에 홍보문구 삽입, 홍보판촉물 제작 및 배부 등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하이트진로(주)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후원사로 참여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아낌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로부터 구명조끼와 레스큐튜브 등 2000만원 상당의 수상안전물품을 전달받았다고 31일 전했다.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과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이 같이 전달식을 갖고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당부했다.이날 하이트진로가 소방본부에 전달한 수상안전물품은 구명조끼 200벌, 레스큐튜브 100개, 구조로프 100개 등으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대여하거나 구조․훈련 등에 쓰이게된다.김인규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불철주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