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은 올 해도 계속되고 있고, 더욱 노골적이고 더욱 정밀해 지고 있다.

일본과의 관계정상화는 더욱 멀어지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강제동원 해법 정부안’을 발표하며 “물컵의 남은 반을 일본 쪽 호응으로 채우겠다”더니 ...

"우리가 채운 물컵, 이제는 모두 일본이 마셔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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