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낙지부여점은 2015년 4월부터 5년째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후원의 날로 ~

부여군 우리동네 수호천사로 지정된 행복낙지 부여점(대표 백선옥)은 지난달 29일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 등 12명을 초대해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행복낙지부여점은 2015년 4월부터 5년째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후원의 날로 정하여 매월 정기적인 행사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과 사랑으로 따뜻한 점심밥상을 대접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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